모처럼 찾아온 날씨가 흐리네요








직장생활을 하던 분이던 아니면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이던 누구나 


출근하기 싫고 등교하기 싫고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평일은 언제나 힘들죠


그래도 금요일이 되면 2틀동안의 행복한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불금이라는 단어까지 붙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행복한 주말의 시작인 토요일인데요..

오늘 늦잠을 자버려서 하루중


많은 시간을 날려버렸네요.. 아깝지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역시나 부지런한게 최고인거 같은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걱정이 많네요.. 



조금씩 생활습관을 아침형으로 바꾸어 나가야 되는데..

제가 언제부터 야행성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제 생활이 너무나 싫네요.. 그리고 오늘은 날씨까지 약간


흐려서 기분까지 조금 꿀꿀하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심기일전하여 남은 하루 열심히 보내야 겠죠..


Posted by 블루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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